구강호흡에 따른 증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입벌리고 자면 오늘은 입을 벌리고 자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순서는 -입벌리고 자면 -구강호흡으로 나타나는 증상 -일상 속 해결법 1. 입벌리고 잔다면 잠을 잘 때 보통 입이 저절로 벌어지는 분들이 있을 거에요. 수면 시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을 '구강호흡'이라고 해요. 보통 구강호흡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으나, 습관적으로 코가 자주 막히기에 입을 통해서 호흡을 하는 증상인데요. 특히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감기, 비염 등이 주 원인이 되요. 수면 시, 코로 호흡을 하는 것은 비강호흡인데, 코의 털, 섬모 등이 천연 필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천연 마스크의 역할을 하기에 세균감염 예방 효과가 있어요. 저같은 경우, 콧털이 있는 것을 삐져나온다는 이유로 싫어했던 적이 있는데, 엄청 없어서는 안될 중요.. 더보기 이전 1 다음